“언젠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통일을 맞이할 텐데 북한사람들이 “우리가 신음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너희는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주었냐?”고 물어오면 대답할 말이 있기를 원합니다.”
(북한선교사랑방 기도문 中에서)
“통일선교”는 분단된 역사와 현실 속에서 복음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2006년 북한접경지역 중국 단동선교 후에 2007년 북한선교의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아래와 같이 구체화되었다.
첫째, 2007년 “21세기 알렌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7바퀴 선교전략”의 한 바퀴이다.
둘째, 북한을 한 종족 품기 운동의 대상인 미전도 종족 입양의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포함한다.
셋째, 한국교회 및 북한선교 관련기관과 함께 협력한다. (현. 국제사랑재단, 민족사랑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