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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바퀴

선교지원(1~5바퀴)

  • 제2바퀴) 나가는 선교사 운동

    나가는 선교사 운동은
    우리교회의 교인 중 선교사로서의 삶을 결단하고 타문화권 선교 현장으로 나가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운동이다.
  • 자격)
    1. 나가는 선교사는 선교사로 소명의식이 분명하고 교단 및 전문선교단체에서 소정의 훈련을 이수 하여 선교사역에 적합한자 라야 한다.
    2. 나가는 선교사는 선발일 현재 우리 교회의 제직 또는 5년 이상 출석 교인이어야 한다.
  • 2008년 5월 18일 제1호 나가는 선교사 박 o o, 유 o o 평신도 선교사 아국 파송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본인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대문교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는 동안 남대문교회의 모든 정책을 따를 것이며 이를 불순종함으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도 감수할 것과 사역기간 동안 발생되는 인명을 포함한 어떤 피해사고도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질 것을 하나님과 한국교회와 남대문교회 앞에 서약합니다.”
  • (2008년 선교사 파송예배 때 서약문)
  • 2011년 4월 24일 권야곱, 이에스더 선교사 L국 파송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입밖에 내는 것만으로도 목숨의 위협을 감수해야 하는 곳이 아직도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은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사명임을 깨닫게 됩니다.”

    (2012년 권야곱 선교사 선교편지 中에서)

  • (현재 1-10-10 3호 선교사)
  • 2012년 2월 26일 제1호 청년 단기 나가는 선교사 파송
    청년1부 소속 홍정애 청년을 B국 통합 측 교단 파송 선교사가 운영하는 교회 부설 유치원으로 2년 단기선교사로 파송하였다.
  •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과업 달성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때 본 교회 청년이 단기사역을 하겠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이를 계기로 청년 스스로 차후에 선교에 헌신하는 헌신자로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이를 본 받아 본 교회 평신도 특히 청년 중에 장기 또는 단기 사역자가 탄생 되어 남대문교회가 선교 헌신에 붐을 타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추천인 청년1부장 박용석 집사)
  • 원텐텐(1-10-10) 후원 선교사

    원텐텐(1-10-10) 후원 선교사는 모든 가정이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운동으로, 한 가정이 10만원씩, 열가정이 모여 한 사람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해외선교전략이다. 대표적으로 부산산성교회에서 2003년부터 실시 하여, 13년간 모두 90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적어도 400가정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
    • 2012년 11월 17일새 일을 준비하는 해외선교정책세미나 『부산산성교회 원텐텐 해외선교전략』
    • 2013년 10월 27일 1-10-10 제1호 신방현, 김은희 선교사 인도네시아 파송 (후원: 한광석, 한정수, 손한별, 김신찬)
  • 2013년 10월 27일 신방현, 김은희 선교사
    인도네이사 파송 (현재 1-10-10 1호 선교사)
    “사역 하나하나가 모두 큰 은혜와 감사가 있었으며, 동역하는 현지교회들은 이슬람 지역 내의 교회로서 선교사역을 진행하기 쉽지 않은 일이 많았음에도 매 순간마다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2018년 선교보고 中에서)

    • 2014년 7월 27일1-10-10 제2호 김성영, 윤선경 선교사 케냐 파송 (후원 : 정세권, 조성천, 차기정, 김혜자)
    • 2015년 1월 1일나가는 선교사 권야곱, 이에스더 선교사 1-10-10 제3호 선교사로 후원. (후원 : 신재의, 신유석)
    • 현재1-10-10 제4호 선교사 파송을 위해 준비 중.
  • 2014년 7월 27일 김성영, 윤선경 선교사
    케냐 파송(현재 1-10-10 제2호 선교사)
    “이제 하나님께서 맡기신 새로운 사역 앞에 서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으며,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시는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와 선교부의 중보기도로 포콧에서 정착할 힘을 얻고 고아원사역으로까지 이어짐을 고백합니다.”

    (2018년 선교보고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