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교회

2019

02월 10일
고 맹의순 선생 순직자 지정예식을 거행하다.

2018

12월 30일
은퇴예식 및 명예권사 추대예식을 거행하다. (명예권사 : 강석연 집사 외 14명)

11월 18일
항존직(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식 및 명예권사 추대예식을 거행하다. (장로 : 김차주 이희택, 안수집사 : 김영찬 집사 외 17명 권사 : 권기숙 집사 외 21명, 명예권사 : 서옥순)

10월 14일 ~ 10월 28일
파이프 오르간 봉헌 10주년 감사축제

09월 16일
제1회 알렌기념상 시상식 (수상자: 박형우 교수)

06월 17일
알렌선교사 탄생 160주년 기념논문발표(주제 : “십자가의 길: 한국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해 가야할 길” 발표 : 허성식 박사, 논찬 : 임희국 박사)

04월 01일
독서동아리를 시작하다(매월 1회).

03월 10일 ~ 06월 30일
『통큰통독 성경학교』를 열다.

2017

12월 10일
장성영 교육전담목사 부임하다.

10월 29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다.

07월 23일
순교자 맹의순 일기 『십자가의 길』 출판감사예배를 드리다. (도서기증 : 신재의 장로)

06월 18일
장로 임직예식을 거행하다.(장영선, 이춘호, 김창훈, 조성천)

06월 01일 ~ 06월 06일
일본 해외선교비젼트립&역사탐방을 실시하다.

04월 23일
우즈벡 선교 25주년 기념행사 및 선교보고예배를 드리다. (보고 : 박제냐 목사, 특송 : 우즈벡 성도들)

04월 19일 ~ 05월 25일
일본선교대학을 실시하다.

03월 20일 ~ 03월 22일
부흥사경회를 실시하다. (강사: 김성식 목사)

2016

11월 30일
백합찬양대 제45주년 기념음악회를 열다.

10월 12일 ~ 10월 14일
전도부흥회를 열다. (강사: 안현수 목사)

09월 18일
에비슨 선교사 60주기 추모예배를 드리다. (설교 : 한인철 목사, 회고 : 손영자 권사)

07월 03일
늘사랑교회 설립예배를 드리다.(김인황 전도사)

04월 09일 ~ 06월 25일
구약1독학교를 실시하다. (교재: “어~ 성경이 읽어지네”, 강사 : 김명규 목사)

03월 27일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거행하다. (한광석, 신재의, 김충현)

02월 15일 ~ 02월 20일
담임목사와 함께 하는 성경통독수련회를 실시하다.

01월 18일 ~ 01월 20일
신년부흥회를 열다. (강사 : 정성진 목사)

01월 03일
영아부(대상: 2~3세 영아)를 시작하다.

01월 03일
전제민 부목사 부임하다.

2015

11월 15일
장로 임직예식을 거행하다. (차기정, 왕보현, 박상호, 김명환, 김옥화)

10월 18일
환경개선공사 후 교회학교 예배실을 이전하다.

07월 19일
김장환 목사 초청 특별집회를 열다.

07월 18일 ~ 07월 21일
호산나찬양대 일본 찬양단기선교를 실시하다.

06월 21일
첫공식주일예배 130주년 기념예식을 거행하다. (설교 : 정영택 목사/총회장, 축도 : 서 철 목사)

06월 20일
첫공식주일예배 130주년 기념역사포럼을 열다. (발제 : 변창욱, 정종훈, 임희국 교수, 제임스 쇼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 장로,

06월 16일 ~ 06월 22일
미국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가 첫공식주일예배 130주년 축하 방문하다. (방문팀 : 데보라 패터슨 담임목사 외 6명)

05월 18일
남대문교회 주관 ‘장신사랑기도회’를 열다.

04월 19일
3040을 위한 “든든한 4교구” 세움예배를 드리다.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다. 알렌기념관 4층, 5층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다.

03월 14일
남대문교회 소년소녀합창단 모임을 시작하다.

02월 01일
「야곱의 우물」예술과 문화인을 위한 주일 저녁예배를 시작하다(지도: 박영천 목사).

01월 01일
연세의료원 원목실 교역자로 김은해 전도사를 파송하다.

2014

09월 28일
김명칠 장로 장립하다.

09월 28일
장로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예식을 거행하다. (장로 : 김명칠, 명예권사 : 두춘자 집사 외 4명)

09월 21일
알렌선교사 입국 130주년 기념예배(설교: 조재 국 연세대교목실장, 축사: 정남식 연세대학교 의료원장)를 드리고, 다양한 기념행사 찾아가는 알렌의 발자취，한국장로교역사학회 공동주관 10주간의 한국교회사 특강，파이프오르간연주회 등)을 실시하다.

09월 20일
둘레길 동호회 모임을 시작하다.

09월 10일 ~ 10월 04일
교회식당 환경개선공사 시행하다.

07월 27일
1-10-10 제2호 김성영 ' 윤성경 선교사 파송식 을 거행하다(파송국가 : 아프리카 케냐).

05월 31일 ~ 06월 28일
두란노 아버지학교 중부59기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하다.

04월 25일
제1차 전교인 산상기도회를 열다(부용교회).

03월 23일 ~ 04월 04일
제2차 해외성지순례(터키，그리스)를 실시하다.

2013

11월 24일
알렌기념관 3층 ‘친근한 교회역사전시’ 오픈식을 거행하다.

11월 18일 ~ 11월 22일
제1회 파이프오르간 정오음악회를 개최하다.

11월 03일
무료카페 리모델링 감사기도하다.

10월 27일
1-10-10 제1호 신방현 ' 김은희 선교사 파송식 을 거행하다(파송국가 : 인도네시아).

10월 18일
손윤탁 담임목사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피선

06월 02일
인도네시아어 주일예배를 시작하다.

05월 19일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안수집사，권사) 임직 예식을 거행하다. (원로장로추대 : 오오근 장로, 안수집사 : 강진수 집사 외 36명，권사 : 고봉주 집사 외 50명)

04월 ~ 12월
작은이들의 벗 캠페인을 거행하다.

04월 25일 ~ 05월 23일
민족사랑나눔재단 제4회 통일비젼아카데미를 우리교회에서 실시하다.

04월 13일
전교인 금요 산상기도회률 시작하다(년 3회).

01월 06일
직분별, 구역별 설거지 봉사를 시작하다.

2012

11월 19일 ~ 11월 29일
제1차 해외성지순례(이스라엘, 요르단，이집트)를 실시하다.

11월 18일
북한선교기금을 위한 남대문교회 ‘작은 까페’ 운영을 시작하다.

08월 12일 ~ 08월 14일
경기도 평택 무봉산 수련원에서 전교인 가족수련회를 실시하다.

05월 23일
서울역광장 신생교회와 연계하여 노숙자 중식봉사(년2회) 시작하다.

04월 24일
우즈벡선교 20주년 (기념하여 비젼트립을 실시하여 현지에서) 기념예배 및 목사안수식을 거행하였고, 2012년 10월 30일 우즈벡 찬양팀 초청방문 및 기독센타 리모델링을 지원하였다.

02월 26일
V국에 홍정애 청년 단기 나가는 선교사 파송하다.

01월 15일
몽골 미래 크리스챤 지도자 양성을 위한 남대문교회 장학기금 1천만원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에 전달하다.

01월 01일
교회식당캠페인 “친교를 넘어 나눔으로” 실시, 2012년 10월 21일 중구청 맞춤형복지사업「드림하티」와 연계하여 4명의 어려운 학생 가정 후원을 시작하다.

2011

11월 27일
장로 임직예식을 거행하다. (나규찬, 정원영, 박윤진, 정희용)

11월 16일
아프리카 우물파기기금 1,200만원 월드비젼에 전달하다.

06월 21일
캄보디아 실로암교회 기공식( 및 우물, 화장실 전달식을) 거행하였고, 2012년 1월 29일 헌당식 거행하였다.

2010

08월 15일
베트남까람 남대문교회 기공식 거행하였고, 2012년 2월 3일 헌당식 거행하였다. 2012 11월 2일 쭈르족 복음화를 위해 성경찬송가 1천권을 지원하였다.

04월 04일
구종모 부목사, 석광호 부목사 부임하다.

03월 21일
교회에서 쪽방촌 거주자 합동 결혼식을 거행하다.

03월 01일
손윤탁 목사 부임하였고, 6월 6일 위임하였다.

2009

06월 07일
남대문동산 산골묘역 완성하다.

05월 30일
교회주변 쪽방에 도배공사와 생필품으로 도움을 주다.

03월 29일
김명엽장로 시온찬양대 지휘자로 부임하고, 2009년 7월 9일 새문안교회에서 이명하여, 2010년 3월 29일 협동장로 취임하다

2008

12월 16일
한국의 역사 교회로 선정되었다(국민일보사).

12월 14일
남대문 교회사(1885-2008) 발간하였다.

11월 21일
김인호, 주인철, 정재덕 장로 장립하였다.

09월 21일
교회당 리모델링과 파이프올갠 설치 봉헌예배를 드렸다.

05월 22일
남대문, 성도, 상동, 일신교회가 교동협의회 창립하다. 초대회장에 조유택목사가 피선되어 회현동에 사랑의 쌀을 나누다.

05월 18일
R국에 박용석, 유경희 선교사 파송하다.

04월 01일
서재형 부목사 부임하였고, 2015년 12월 20일 사임하였다.

2007

07월 25일
권오광 부목사 부임하였고, 2010년 12월 26일 사임 후 2011년 4월 24일 L국에 선교사 파송하다.

04월 03일
교회당 리모델링과 파이프올갠 설치를 시작하였다.

2006

09월 17일
사랑의 쌀 나누기 지원하였다.(20kg 1131포)

05월 21일
김성호, 김의현 장로 장립하였다.

2005

08월 12일
호산나 찬양대 찬양선교를 대만에서 시작하다.

05월 08일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 지원하였다.(175명)

04월 11일
도협력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운영을 시작하다.

2004

07월 11일
유요한 부목사 부임하였고, 2007년 12월 31일 사임하였다.

01월 04일
박진석 부목사 전도사로 부임하여, 목사안수 받고 2007년 7월 15일 사임하였다.

2003

10월 01일
김유현 부목사 부임하였고, 2010년 1월 17일 사임하였다.

2002

11월 17일
오수곤, 김성웅 장로 장립하였다.

09월 01일
배명준 목사 기념홀, 이용설 장로 기념진료소, 베델의 집을 기도처소로 개소하였다.

05월 12일
보내는 선교사운동을 처음 실시하였다.

01월 06일
최경영 부목사 전도사로 부임하여, 목사안수 받고 2004년 6월 27일 사임하였다.

2001

07월 30일
국내단기선교를 태백지역에서 처음 실시하였다.

2000

11월 19일
최경일, 조규선, 이일모, 유호철, 조효식 장로 장립하였고, 김문재 장로 취임하였다.

11월 17일
‘알렌 기념 세미나’를 통해 우리교회 설립의 역사적 의미를 “남대문교회의 시작은 한국교회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하였다.‘2007년 알렌 기념 세미나’에는, 알렌 선교사의 후손 크리스 존스(Kries Jones)와 알렌이 성장한 오하이오 델라웨어 제일장로교회 장로 폴 코스튜(Paul E. Kostyu),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김인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형우 등이 참여하였다.

10월 30일
알렌기념관을 구입하였다. 2000년 12월 25일 교육선교관으로 개관하였고, 2007년 11월 18일 알렌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월 19일
세계선교를 위한 중보모임 시작하였다.

05월 08일 ~ 07월 06일
제1회 선교학교 시작하였다.

01월 02일
권흥식 협동장로 취임하였다.

01월 02일
정지태 부목사 부임하였고, 2010년 1월 10일 사임하였다.

01월 02일
김기홍 부목사 부임하였고 2001년 12월 30일 사임하였다.

1999

05월 02일
김재준 부목사 전도사로 부임하여, 목사안수 받고, 2001년 8월 19일 사임하였다.

1998

09월 20일
교회 정체서의 제고를 위한 알렌기념강좌가 시작되었다.

07월 05일
교회 도서관과 교회 홈페이지 개설하였다.

06월 30일
김혜자 권사 제1회 비저블 디퍼런스 어워드 수상(1991년부터 활동한 선명회 결식아동돕기에 참여한 공로 인정되어 수상하다.) 2011년 현재 김혜자 권사는 월드비전을 통해 103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있다.

05월 11일
이용설 장로 기념사업회, 알렌이래로 지속된 의료선교를 기념하는 이용설 기념진료소 발족하였다.

02월 22일
김선경 전도사 기념사업회 발족하다. 매년 교회창립일에 여교역자 선정하여 김선경 전도사 기념상 수상하다.

01월 04일
청년예배를 3부예배로 하기로 하였다.

1997

05월 18일
1997년 5월 18일 고남훈, 송창규, 이종렬 장로 장립하였다.

1996

04월
교회의 약사(略史)를 다시 작성하였다.

01월 02일
김문재 협동장로 취임하였다.

1995

10월 15일
모산 택민교회를 분교회로 지원하였고, 1999년 12월 기간 만료되고, 자립하였다.

06월 01일
평생교육기관으로 노인대학과, 6월 19일 탁아방 시작하였다.

05월 07일
최창근, 김의철, 원영철 장로 장립하였다.

03월 04일
사마르칸트 기독교센타건립 기공예배를 드렸다. 우즈베키스탄 기독청년 모국방문을 처음 실시하였다.

01월 01일
김태신 부목사 부임하였고, 2003년 5월 4일 사임하였다.

1994

12월 25일
남대문교회 연혁비 제막하였다.

08월 18일
성전 개·보수 공사에 착수하여 1994년 12월 18일 입당 및 올겐 봉헌예배를 드렸다.

06월 22일
우즈베키스탄 의료선교를 처음 실시하였고, 2001년 6월 9일 이후 해외단기 선교를 파송하고 있다.

04월 20일
김종언 부목사 부임하였고, 1999년 8월 15일 사임하였다.

1993

05월 30일
신재의, 박양헌, 김충현 장로 장립하였다.

1992

09월 01일
청년 16명이 참가하여 여름 해외 단기선교를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실시하였다.

09월 01일
정현재 부목사 전도사로 부임하였고, 목사 안수 후 부목사가 되고, 1999년 12월 12일 사임하였다.

05월 10일
우즈베키스탄에 이승률 이정숙 선교사 파송하였다. 이승률 이정숙 선교사는 사마르칸트 기독교회, 잠바이 남대문교회, 수뻬르 소망교회, 파라하트교회, 우즈비오 캄비나트 밀알교회, 사마르칸트 기독병원 등을 개척하였다. 2007년 5월 31일에 사임하였고, 2002년 4월 27일 현지인 박춘호(박제냐) 목사가 승계하였다.

1991

06월 28일
공식주일예배 기념예배를 제2남선교회에서 시작하였고, 1996년 6월 16일부터 교회행사로 격상되었다.

05월 12일
한광석, 오오근 장로 장립하였다. 기도원 부지를 가평에 구입하였고, 2007년 매각하였다.

1990

12월 30일
제2남선교회지 불꽃가운데 발행하였다. 1993년 4월 남대문교회지로 발행되고, 1998년 8월 11일 남문밖 기쁜소식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09월 09일
이승현 부목사 부임하였고, 1992년 8월 사임하였다.

01월 04일
한영수 부목사 부임하였고, 1994년 3월 사임하였다.

1989

01월 01일
박중근 전도사 부임하였고, 1991년 5월 사임하였다.

1988

박동은 권사 유니세프 대외 담당관이 되었고, 199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임명되어 UN의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발전시켰으며, 2003년 제1회 한국 여성 지도자상 대상 수상하였다.

06월 01일
박준남 부목사 부임하였고, 1990년 5월 사임하였다.

03월 01일
조유택 목사 부임하였고, 1988년 11월 20일 위임하였다. 2009년 12월 20일 원로목사및 노회 공로 목사로 추대되었다.

1987

초등부를 담당하던 유연영 교육전도사가 주일학교에 결석한 어린이들을 심방하면서 공부방이 시작되었다.

11월 15일
손응봉, 고세훈, 김영정, 정창원 장로 장립하였다.

09월 13일
유연영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8년 12월 사임하였다.

08월 23일
이재명 선교사 O.M 선교사로 파송하였고, 1989년 8월 27일 영국 선교사로 파송하였고, 1992년 11월 임기만료하였다.

01월 01일
이광희 전도사 부임하였고, 목사 안수 후 1989년 8월 사임하였다.

1986

06월 22일
김진규 장로 장립하였다.

1985

12월 15일
중구청 관내 환경미화원 초청잔치를 실시하다.

01월 13일
이춘심 선교사 네팔에 파송하였고, 1992년 2월 임기만료하였다.

01월 01일
이승렬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9년 9월 10일 사임하였다.

1984

10월 01일
이성우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8년 5월 사임하였다.

09월 02일
임영수 목사 부임하였고, 1985년 5월 26일 위임하였고, 1988년 2월 28일 사임하였다.

03월 11일
안양교도소 재소자 11명과 자매결연 맺고, 매월 방문하고 전도하며 영치금, 음식과 교양서적을 전달하다. 2011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01월 01일
홍순화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4년 10월 사임하였다.

1983

01월 01일
장창만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4년 5월 사임하였다.

1982

12월
애능중앙교회(맹인교회)를 지교회로 개척하였다.

01월 01일
김묘섭 전도사 부임하였고, 1994년 12월 사임하였다.

01월 01일
이건호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4년 4월 사임하였다.

01월 01일
배정진 전도사 부임하였고, 2003년 12월 사임하였다.

01월 01일
민병철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4년 4월 사임하였다.

1981

11월 22일
김용재, 장석구, 신근우, 나경은 장로 장립하였다.

04월
진영준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1년 10월 사임하였다.

01월 01일
서성민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1년 12월 사임하였다.

01월 01일
호산나찬양대 1부예배를 담당할 성가대로 시작하다. 지휘자 박상일, 1985년 박상호 지휘자로 부임하다.

1980

11월
교육관, 지하교실과 화장실을 신축하였다.

09월
정경숙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1년 12월 사임하였다.

09월
최달웅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1년 9월 사임하였다.

1979

12월
송계순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0년 9월 별세하였다.

12월
김광률 부목사 부임하였고, 1981년 3월 사임하였다.

12월 09일
김규병 목사 위임하였고(1979년 3월 13일 부목사로 부임), 1984년 5월 13일 사임하였다.

11월 30일
[남대문교회사]를 발간하였다.

06월 03일
교회창립일을 1909년 11월 21일에서 1887년 11월 21일로 변경하였다.

1978

03월 26일
역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였다.(고문 이용설, 김홍범, 위원장 김규언과 위원 10명)

01월 01일
이연일 전도사 부임하였고, 1981년 12월 사임하였다.

1977

06월 06일
여전도회에서 충남 부여군 외산면 외산교회 세웠다.

1976

12월 05일
김태희, 김숭겸, 송준, 김규언, 나순찬, 장로 장립과 한기건 장로 취임하였다.

1975

06월 15일
김규태, 김영선 장로 장립하였고, 김인상 장로 취임하였다.

1974

12월 08일
송용철 장로 장립식을 하였다. 1996년 10월 24일 제147회 서울 노회장 피선되었다.

09월
오정심 전도사 부임하고, 1978년 1월 사임하였다.

1973

06월 10일
처음으로 안수집사 선거에서 송용철, 김숭겸, 김태희, 이보영, 김영선 집사 선출되었다.

1972

12월 22일
김인상 장로 협동장로로 취임하였다.

01월 02일
이용설(48년 시무), 한상기(38년 시무) 원로 장로로 추대되었고, 고재만, 고영수 장로 은퇴하였다.

1971

03월 21일
김이태 목사 종교교육지도 목사로 부임하였고, 1975년 12월 6일 사임하였다.

03월 21일
백합찬양대 35명의 여전도회 회원으로 창단하다. 지휘자는 장영란집사, 1988년부터 염혜원집사가 지휘하다.

1970

12월 06일
계이승, 이성구 장로의 취임식과 홍순각 장로 장립식을 하였다.

10월 02일
정규섭 협동장로 취임하였다.

06월 14일
창립 60주년 기념 앨범 출간하였다.

1969

11월 21일
남대문교회 헌당식을 거행하였다.본 교회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교역자 (20년 이상 시무자) 배명준 목사, 김선경 전도사, 이용설 장로, 한상기 장로 (30년 이상 시무자), 특별표창(24년간 찬양대 지휘) 박태준에게, 감사장이 교회당 설계자인 박동진에게 수여되었다.

06월 08일
공동의회 개최하고 시무장로 신임 투표를 하였다. 투표 결과 2명이 탈락되었다.

1968

12월 15일
김종원, 박희경, 이종렬 장로 장립식을 하였다. 김명선은 장립식에 불참하였다.

1967

10월 15일
박묘희 전도사로 부임하였고, 1972년 1월 사임하였다.

1966

우리교회 남전도회는 이동교회 건축에 크게 보조하였다.

1965

03월 06일
권상학 목사를 부목사로 청빙하였고, 1980년 4월 사임하기까지 15년을 봉사했다. 부임한 이래 주일 설교를 배명준 목사와 번갈아 했다.

1964

08월 31일
여전도회에서 개척한 흑석동 남석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였다.

1963

우리교회 여전도회는 서울 흑석동에 남석교회 설립에 크게 보조하였다.

1962

08월 31일
경기도 시흥군 수암면 산현리 산 5-4 외에 소재한 55,678 평의 땅을 계약하고, 구입하여 묘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1961

05월 25일
강도순 전도사 부임하고, 1963년 3월 31일 사임하였다.

1959

01월 17일
남녀 서리집사 투표에서 남집사 30명, 여집사 70명 선임되었다.

01월 02일
김두식 장로(덕수교회에서 이명) 협동장로로 취임하였다.

1958

07월 04일
남대문교회 약사(略史)를 만들기로 하였다.

06월 25일
예배당 정초식을 거행하였다.

1957

09월 28일
박승렬, 김홍범 장로 장립식 거행하였다.

03월 04일
성경구락부 첫 졸업식 거행 (9명 중학교 진학)

1956

11월 18일
예배당 1층 공사 완료되었다.

06월 10일
본 교회 대구 피난시 개척한 대구 남신교회 예배당 헌당식을 거행하였다.

1955

07월 27일
남대문로 5가 544번지에 현 예배당 기공예배를 드렸다.

01월 27일
장인덕, 계이승, 김종성, 김춘호를 협동 장로로 승인하였다.

1954

09월 05일
최창순, 고영수 장로 장립식이 병행되었다.

09월 05일
김태묵 목사의 위임식이 거행되었다. 위임식은 조선신학교 문제로 경기노회가 비상사태에 있었던 까닭으로 늦어졌다. 김태묵 목사의 청빙은 1953년 12월 26일 당회와 그 후 제직회, 1954년 1월 17일 공동의회를 거쳤다. 그는 4월부터 시무했다. 그의 청빙은 예배당 건축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었다. 1956년 1월 김태묵 목사는 ‘영력(靈力) 부족과 신병치료’를 이유로 당회에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1957년 5월 5일 사임했다.

01월 05일
성경구락부가 학생 130명으로 개학하였다.

1953

04월 15일
대구 피난중에 건축하는 대구 남대문 교회 건축에 연보하였다.

1952

09월 21일
배명준 목사의 부산 피난교회 방문은 중지키로 하고, 대구 남대문교회에 1개월에 한 차례 방문하기로 하였다.

08월 11일
우리교회 중·고등부 교사였던 맹의순은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포로를 전도하는 중에 누적된 과로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었다.

02월
환도 후 남창동에 60평의 가건물을 건축하였다.

1951

11월
교회재건은 남대문 옆의 천막교회당 터에서 시작되었다. 배명준 목사와 10여명의 교인들은 이 느티나무 아래에 제단을 쌓았다. 야곱이 돌단을 쌓듯이 돌을 모아 강단을 만들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런 예배를 드렸다.

1950

12월 25일
성탄절에 ‘성탄절 예배는 함께 드리자’고 대구에 피난 온 우리 교회 교인들이 이운형 목사를 모시고 대구시 종로구에 있는 고여위 박사(최경준 집사)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 후 배명준 목사가 서울과 대구와 부산을 오가며 목회했고, 대구 피난 교회 교인들에 대한 심방은 김선경 전도사가 맡아서 했다. 1954년 5월 16일 남대문의 ‘남’과 대신동의 ‘신’을 딴 ‘남신 교회’라는 현판을 단 새 예배당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06월 25일
6.25동란으로 가건물과 세브란스병원내 교회당과 유치원이 전소되었다.

03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남창동 282번지에 1777평의 대지를 마련하고, 당시로서는 거대했던 100평 정도의 천막교회를 건축하고 임시 예배당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부흥사 피얼스 목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갖기도 하였다.

03월
흑석동과 부여군 진호리에 교회를 설립하였다. 1953년 5월 3일 흑석동교회는 양소활 목사 귀환 때까지 남전도회에서 운영하기로 하였다.

1949

12월
배명준 목사는 동사목사로 부임하였다. 1953년 12월 20일 위임하였다. 1964년 83회 경기 노회장 피선되었다. 1979년 원로목사및 노회 공로 목사로 추대되었다.배명준 목사는 피난을 못가고 남은 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지키고 순교자적인 정신으로 그 교인들의 가정을 심방하였고,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잿더미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교회를 지켰다.

06월 19일
권윤국, 고재만 장로 장립하였다.

03월 10일
맹관호 장로 취임하였다.

1948

08월
대한신학교는 남창동에 있던 우리교회의 천막예배당에서 ‘장로교야간 신학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이 신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삼백만 구령운동의 결사대가 조직되었다. 첫 교장은 윤필성 목사였고, 1949년 1월 학교를 서대문구 서소문으로 이전하면서 김치선 목사가 교장이 되었다.

08월
강원도 춘천지방에 서상교회, 사농동교회, 옥산포교회, 신북교회, 남춘천 교회, 월성교회 등 교회를 세우다.

1947

10월 31일
유지수 장로 장립하였다.

10월 31일
고창언, 김동식, 김성섭, 정동석 장로 장립하였다.

03월 03일
지교회 형태로 해방촌교회를 설립하고 양소활 목사를 파송하였다.

1945

평택 공도리교회(현재 안성시 공도면)를 설립하였다.

‘삼백만 구령운동’은 ‘이 민족을 제사장 나라 되게’하기 위한 차원에서 해방이전부터 시작된 새벽기도회와 전도운동이 해방이후 정치적 격변기를 겪으며 자연스럽게 발전하였다. ‘우물 파기 운동’을 위해 70명의 전도목사를 전국에 파송하기도 하였다.

09월 01일
김선경 전도사 취임하였다. 1975년 11월 30일 김선경 전도사 원로 전도사로 추대하였다.

1944

05월
김치선 목사 부임하였고, 1952년 말 사임하였다. 김치선 목사는 부임 후 우리교회는 서울에 있는 교회들 중에서는 새벽기도회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새벽기도회에서 ‘한국의 예레미야’라고 불리던 김치선 목사의 설교 핵심은 ‘한국이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깊은 잠에 빠진 민족을 깨워 일제의 핍박 속에서도 우리교회는 나날이 은혜가 더해가고 부흥하기 시작했다. 이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교회는 민족의 영적 리더 교회로 자리 잡아갔다.

1941

김윤동 장로가 장립되었다.

1940

04월
전성천 전도사가 교인들을 심방하고 전도하였고, 1942년 사임하였다.

1937

김지현 장로가 장립되었다.

1936

홍은윤 전도사(1936-1945)가 교인들을 심방하고 전도하였다.

1935

김신행 전도사(1935-1936)가 교인들을 심방하고 전도하였다.

1934

06월 05일 ~ 06월 07일
제4회 경성노회는 남문밖교회에서 김영주 강도사를 위임목사로 청원하며, 1934년 전반에 남문밖교회와 묘동교회와 공덕리교회에서 부흥회를 열어 큰 은혜를 받았다.

05월 16일
청량리중앙교회는 창립예배를 드린 후 우리교회에서는 이완모 강도사를 파견하였고, 우리교회 부인회에서는 청량리중앙교회의 예배처소로 청량리 121번지 대지를 사주었다.

1933

12월 06일 ~ 12월 08일
김영주 전도사를 강도사로 청하는 일이 허락되었고, 임시 당회장은 강운림 목사였다.

06월 06일 ~ 06월 08일
제2회 경성노회에서 남문밖교회 오순형 목사 위임을 사면하는 일과 김영주 전도사를 청하는 일이 협의되었다. 임시당회장은 피득(A. A. Pieters) 목사이었다.

06월 06일 ~ 06월 08일
한상기 장로가 장립한 것이 보고되었다.

1932

12월 06일
열린 제1회 경성노회 임사부 보고에서 우리교회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재단법인 사이에 각서가 교환되었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1931

12월 08일
당국의 인가를 받아 1922년 설립된 초등학교 과정의 야간학교를 운영.

1930

12월
16~18일 고달원 장로가 장립한 것이 보고되었다.

1927

12월 14일
제7회 경기노회에서 오순형 목사는 우리교회의 위임목사로 허락 되었고, 김익두 목사는 사임되었다.

1926

행화정(현재의 아현동)에 행화정교회를 설립하였다.

1925

공덕교회와 삼판동(현재후암동)에 삼판동교회를 설립하였다.

1924

우리교회는 3·1운동이후 강연 및 토론회는 한국의 뜻있는 지성인들이 애국계몽, 민족운동에 동참하였다.

12월 24일
김태화 장로와 이용설 장로가 장립한 것이 보고되었다.

1923

우리교회는 3·1운동이후 강연 및 토론회는 한국의 뜻있는 지성인들이 애국계몽, 민족운동에 동참하였다.

12월 19일
김태상 장로가 장립한 것이 보고되었다.

1922

우리교회는 3·1운동이후 강연 및 토론회는 한국의 뜻있는 지성인들이 애국계몽, 민족운동에 동참하였다.

12월 27일
김익두 목사가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 그는 1년 임기의 임시목사로 시무하였다. 1926년 12월 위임하였다.

06월 19일
고명우 장로와 김병찬 장로가 장립한 것이 보고되었다.

05월 01일
‘남대문 유치원’이 개원되었고, 11월 10일 시청의 정식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남대문교회의 청년면려회가 결성하였다. 세브란스 의학교 학생이던 김명선과 고병간 청년이 맡아 활성화 시키었다. 우리교회는 문맹퇴치와 학교에 못가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과정의 야간학교를 시작하였다. 김창덕 조사는 장년성경공부반을 조직하여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장인 에비슨 의사가 맡아 인도하도록 김창덕 조사는 요청했다. 성가대 역시 새롭게 조직되었다. 평양 숭실전문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한 박경호가 지휘를 맡았고, 북경 여자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였고 신필호의 부인이기도 한 박양무가 반주를 맡았다. 우리교회는 유근신이라는 40세가량의 전도부인을 두어 심방과 전도하였다.

01월 12일
이재형 목사의 사면으로 우리교회 임시당회장으로 김백원 목사가 시무하게 되었다.

1921

12월
김창덕 조사는 우리교회가 출신성분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있던 시기에 부임하였다.(1927년 사임하였다.)

06월 22일
제20회 경기충청노회에서 남문밖교회의 이재형 목사와 장로 최창수가 사면을 청원하고 박중근 장로가 1년간 휴직됨으로 인하여 임시 당회장은 차재명 목사를 시무하게 하기로 하였다.

1920

12월 07일
제19회 경기충청노회에서 이재형 목사를 전임목사로 청빙하였다.

06월 15일
우리교회는 “부인교회”라 불릴 정도로 부인들이 많아서 민족과 사회를 위한 여성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여전도회의 업적 가운데 교회 개척을 들 수 있는데 우리교회가 개척한 교회는 여전도회의 힘이 컸다.

06월 15일
제18회 경기충청노회에 송창근 조사 부임한 사실이 보고되었다.

06월 15일
시온찬양대 박경호 선생(이화여전교수), 고봉경선생이 각각 지휘와 반주를 맡았다.시온찬양대는 구리개 시대를 찬양대의 태동기로 남대문밖으로 이전한 후 1909년을 성립기로 추측되며, 1945년 9월 박태준 박사 지휘자로 부임, 1974~1987.5 최훈차 선생(정신여고 음악교사)가 성가대 지휘, 1988.6~1997.12 조인원 교수(춘천교대교수), 1998년 초 3개월간 염혜원 집사, 1998.3~2008년 2월 22일 최면호 교수, 2009.3월 29일~현재 김명엽 장로로 계승되다.

1919

남대문교회 교인 김병찬 등은 경성고아원을 개설하였고, 1920년 김병찬은 재단법인 경성보육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우리교회주일학교 교사였던 김윤식은 중국산동성 선교에 협력하였다.

03월 01일
3·1운동에 함태영 조사, 이갑성, 이용설 등이 적극 참여하였다.

1918

06월 18일
제14회 경기충청노회에 연동교회 함태영 장로를 남문밖교회로 이임하는 일이 보고되었다.(南門外敎會堂長老咸台永: 京城府南門通 5丁目 75番地)

1917

12월 04일
제13회 경기충청노회에 경성시찰은 박중근 장로, 최창수 장로를 장립하였고 보고 하였다.

1912

10월 22일
제1대 박정찬 담임목사가 부임하였고, 11월 29일 우리교회에서 모인 제3회 경기충청노회 때 박정찬 담임목사의 위임식을 거행하였다. 1918년 4월 21일 경기충청노회에 박정찬 목사의 전별회를 한일이 보고되었다.

10월 22일
박정찬 담임목사는 유흥렬 장로와 에비슨 협동 장로와 당회를 조직하였다.

1909

11월 21일
예배당을 기공하였고, 1910년 12월 4일 예배당을 헌당하였다.

1908

최용호 조사는 교인들과 함께 사대문밖 지역에 개척전도를 하여 3개의 교회를 세웠다. 그 곳은 용산, 툰주미와 혼주원이라 불리운 곳이었다.

1907

언더우드 목사가 관리하고, 에비슨 의사가 협력하였다. 최용호 조사는 우리교회 교인을 양육하는 목회차원의 일을 행하였다. 언더우드 목사가 관리하고, 에비슨 의사가 협력하였다. 구한국군 해산으로 구한국군은 일본군과 충돌하였다. 세브란스병원에서 부상당한 구 한국군을 치료할 때 우리교회 교인들은 병원에서 봉사하였다. 신앙대부흥운동이 일어났다.

1904

09월 23일
남문밖 제중원은 봉헌되었고, 건축기금을 제공한 사람을 기리는 뜻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그 이름을 바꾸었다. 교회는 구리개에서 남문밖으로 이전하고 남대문 제중원교회 혹은 남문밖교회로 부리게 되었다.

1902

09월 22일
클라크(郭安連 C. A. Clark) 목사가 부임하고, 이어 웰번(A. G. Welbon) 목사도 합류하였다.

09월 13일
남문밖 제중원 공사를 시작하여 그해 11월 27일 추수감사절에 새로운 병원의 주춧돌을 알렌에 의해 놓여졌다.

09월 13일 ~ 09월 18일
제2회 조선장로교공의회가 동현 제중원에서 모였다. 이것은 홍문동교회 해체 후 제중원에서 사경회와 기도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조선장로교공의회도 동현제중원에서 모인 것이었다.

1901

06월
제중원교회에 서상륜이 조사로써 임명되었다. 서상륜 조사는 아침 일찍 병원 직원들을 모아 기도회를 하였고, 아침 식사 후에는 환자 및 조수들과 주 병동에서 함께 기도회를 가졌으며, 그 후 기회가 되는 대로 하루 종일 환자들과 대화를 갖기도 했다. 서상륜 조사는 대기실의 외래 환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저녁 퇴근하기 전에 매일 병원 조수와 내원객들을 다시 모아 예배를 드렸다. 서상륜 조사는 외래 환자 전도용 세 개의 팜프렛을 만들었다. 2달 이상 입원했던 장연 출신 환자는 퇴원하면서 기독교 신자라고 말하였다.

02월
홍문동교회는 장로교선교회의 치리를 받아 문을 닫았다. 교회가 해체된 뒤, 홍문동교회 교인들은 제중원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1900

강서군 둑좌동교회의 성립은 제중원교회의 전도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강서군 안양동에 사는 양돈이라는 사람이 신병으로 제중원에 입원 치료 중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 퇴원 후 집에 돌아와, 열심히 전도하여 기와집 10간을 마련하여 교회당으로 사용하였다.

1896

제중원 앞에 플래카드를 붙여 놓고 일반 사람들을 초청해 병동에서 예배를 보았다. 또 입원 환자는 주일 예배와 아침과 저녁 예배, 주중 기도회를 드렸다. 입원환자 중 2명은 곤당골교회에서 교리문답을 하였다.

1895

제중원은 공개적으로 기독교의 가르침 속에 운영되었고,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04월
박성춘은 곤당골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이 세례는 양반층 교인들의 반발을 부르게 되었다. 여름 이후 곤당골교회의 양반 교인들은 홍문동지역에서 홍문동교회를 시작했다. 주일설교는 주로 제중원 원장인 에비슨 의사 등이 담당하였다.

03월 25일
관제개혁 때에 제중원 관제를 삭제 하였다.

1894

09월 26일
에비슨 의사를 중심으로 한 ‘제중원 신앙공동체’는 정부 당국과 약 6개월에 걸친 협상을 통해 제중원을 정부로부터 완전히 인수받아 선교기관으로 만들었다.

1893

11월 01일
에비슨(O. R. Avison) 의사가 제중원의 원장으로 부임하면서 제중원이 정상화 되었고, 선교방법론으로 인한 문제들은 일단락되었다. 의료선교의 중심에는 에비슨 의사가 있었고, 복음전도와 예배의 중심에는 목사인 무어가 있었다.

06월
무어 목사는 곤당골지역에 장로교회를 조직하였다. 거리전도와 제중원 환자 및 직원에 대한 심방 전도, 그리고 개인적 전도를 통해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구성원이었다.

1892

09월
한국에 온 무어(Samuel F. Moore, 牟三悅) 목사는 서울지역에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전도활동을 하였다.

1891

04월
빈튼(C. C. Vinton) 의사는 제중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빈튼 의사는 선교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의견대로 제중원과 손을 끊었다.

01월
하디(R. A. Hardie) 목사가 제중원의 책임을 맡았다. 그의 재직기간은 가장 짧 았는데 1달도 안 되었다.

1887

09월 27일
제중원 신앙공동체의 언더우드 목사와 헤론 의사는 새문안교회를 조직교회로 출발시켰다. 교회의 조직에는 로스가 서울에 도착한 날 로스가 참여한 가운데 언더우드 목사와 헤론 의사가 14명과 함께 하였다. 조직교회를 시작한다는 것은 미조직교회가 이미 있었다는 증거이었다. 지금까지의 의료선교에서 교회의 분립의 필요성에 의하여 복음선교를 하게 된 것이었다. 이들은 오전에는 새문안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다시 제중원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1886

제중원은 재동에서 동현(구리개)로 이전하였다.

11월 06일
제중원 신앙공동체가 기독교 선교단체 원형에서 하나의 교회로 분화되는 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이 날 연합교회(The Union Church)의 임원을 장로교와 감리교의 선교사로 선출하였다.

08월 14일
알렌 의사의 제중원 확장 이전 건의에 따라 그해 콜레가가 끝날 무렵 이전하게 되었다.

07월
콜레라가 만연하였을 때, 알렌 의사를 포함한 선교사들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밤낮 없이 모든 귀천의 환자들을 치료하였다. 이러한 사랑과 박애의 희생정신은 높은 이들에게는 신임을, 낮은 이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07월 23일
예배드림을 공식적으로 한국정부에 통보하였다. 이 예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를 갖추어 가며 장로교와 감리교가 연합한 예배였다. 여기에 한국인이 참여하게 되었다. 주일예배는 전례양식과 비전례양식으로 드려졌고, 15내지 20명의 미국인·영국인이 참여하였다.

07월 18일
국내에서 한국인에게 처음으로 세례식을 거행하였다. 알렌 의사의 어학 선생인 노춘경은 세례 받기 전부터 주일 예배에 참석하였다. 노춘경은 세례받기를 자발적으로 결정했으며, 세례문답에 진솔하게 대답하였고, 세례를 받으면 이 나라 국법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 하였다. 세례식은 헤론 의사의 집에서 거행되었고, 헤론의 어린 딸 사라 앤(Sarah Anne)과 함께 베풀어 졌다. 언더우드 목사가 집례하였고, 아펜젤러 목사가 보좌하였다. 이것은 외국인만의 신앙공동체에서 한국인도 참여하는 신앙공동체가 됨을 의미하였다.

06월 14일
알렌 의사는 어의로 임명되었다. 어의의 임명은 한국 왕실과 선교사들을 쉽게 이어주게 하였다.

04월 25일
부활주일로 외국인에게 세례 의식을 행하였다. 아펜젤러 목사의 딸 엘리스(Alice Rebecca Appenzeller)와 스크랜턴의 아이 마리안 피취(Marian Fitch Scranton)와 일본공사관의 부관인 하야가와 다쓰에(Hayakawa Tatzye)가 세례를 받았다.

1885

10월 11일
성찬식을 행하였다. 성찬식은 일본에서 루미스(H. Loomis)목사가 내한하였을 때 감리교와 장로교의 선교사들과 미국 선박의 함장과 두 명의 승무원들이 참석하였다. 이 성찬식은 알렌 의사의 집에서 알렌 부부가 마련했고 설교는 루미스 (H. Loomis) 목사가 했다.

09월 27일
알렌 의사는 일본과 중국에 콜레라가 만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 정부에 방역 대책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일은 알렌이 하는 일 즉 선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06월 21일
공식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참석한 사 (글씨 진하게) 람은 장로교의 알렌 부부, 헤론 부부 그리고 감리교의 스크랜턴 의사 어머니였다. 이 날은 헤론이 서울에 온 날이었다. 이 후에 교회 즉 신앙공동체가 성립되었다. 이것이 오늘의 남대문교회의 시작이 되었다.

06월 20일
헤론(John W. Heron) 의사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04월 09일
병원은 ‘광혜원(廣惠院)’이란 이름으로 개원하였고, 알렌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하였다. 4월 26일 제중원으로 개명된 병원의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국 국민의 의료와 의학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둘째로, 병원 설립의 숨은 목적은 개신교 선교였다. 셋째로, 병원 설립은 미국 외교의 영향을 확대하려는 계획의 한 부분이었다.

04월 05일
언더우드 목사와 아펜젤러 목사가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제중원은 설립 이후 선교의 자유가 허용될 때까지 선교사들이 의사 혹은 교사의 자격으로 입국하게 하였다.

1884

12월 04일
알렌 의사는 갑신정변으로 부상당한 민영익을 치료하기 시작하였다. 알렌 의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일본과 영국 의사의 도움을 받아 당시 한의사들이 할 수 없었던 봉합수술을 하였다.

09월 20일
알렌 의사는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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